비기닝브런치
호텔에서 체크아웃 후 도보로 6분거리에 위치한 비기닝브런치에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갈릭새우오픈샌드위치 와 프렌치토스트, 콘스프,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 는 촉촉하면서 비기닝 크림과 잘어울렸고, 갈릭새우오픈샌드위치 는 아메리카노와 조합이 훌륭했습니다. 전주 객사에 방문하시게되면, 비기닝브런치에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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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수목원 & EXPRESSO
우리는 브런치를 먹은후 차로 30분여를 달려 전주수목원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였고, 주차장은 넓었으며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가까워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각종 식물들이 많았고, 당일 날씨가 좋아 우리는 숲속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분이 필요할무렵, 전주수목원카페인 EXPRESSO 에 방문했습니다. 카페엔 산책객들로 붐비었고, 우리는 망고에이드 와 자몽에이드를 주문하여 마시면서 갈증을 해소하며 푸르름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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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O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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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언노운호텔
전주수목원에서 산책을 마치고, 차로 1시간10분여를 달려 담양 언노운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언노운호텔은 리모델링한 호텔이어서 시설이 깔끔했고, 침대는 편안했으며 국수거리 등 주변관광지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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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국수
호텔 체크인 후 저녁식사를 하러 뚝방국수에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멸치국물국수, 열무비빔국수, 계란말이를 주문했습니다. 멸치국물국수는 육수의 맛이 진하고 맛있었으며, 열무비빔국수 와 계란말이의 조합은 절대로 실패가 없었습니다. 식사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는편이라서, 그 시간대를 피해서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담양에 방문하시게되면 뚝방국수에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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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잎떡대치킨 본점
우리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후 조금 출출함을 느껴 호텔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위치한 댓잎떡대치킨에 방문했습니다. 댓잎가루가 뿌려진 치킨이라 맛이 독특했고, 먹고나서도 속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담양에 방문하시면 댓잎떡대치킨에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담양에 있는 식당들은 오후7시쯤에는 영업을 마감하셔서, 다른 지역에서 담양으로 넘어오실때에는 미리 저녁식사를 하시던지 아니면 오후5시쯤 도착하셔서 식사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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